형 바부 아퍼 독감있듯 싶어....ㅠ.ㅠ
그래서 몸이 너무 않좋다. 어제 밤에 나가서 어버이날 선물과 꽃을 살려구 했는데.. 그만
내가 몸이 너무나 아파서 이렇게 되어 버렸어.. 죽을 맛이야..
형은 여전히 밤샘을 하고 자로 갔구나...?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 되길....
좋은꿈 꾸고 말이야....^^
어제는 일을 너무 많이 했다. 쉬지도 못하고 식당일에 아버지일에 너무나 바쁘다.
나에겐 휴일이 휴일이 아니다...^^
그럼~
형은 뭐하는지 연락도 제대로 없구나..
메모장에만 한만디 하구 가구 말이야..
너무혀..ㅠ.ㅠ
형이 많이 써놨을줄 알았는데..
형은 지금 자나 부다...^^
바부는 지금 회사에 일찍와서. 피씨방에 문이 안열린 관계로..
그럼 좋은 주말의 시작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