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해를 해야지..어떻하겠니...모두다 자기의 삶을 찾아
가는것 같다....그렇지 않니~~. 내생각은 그래....누구나 자기의
삶과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거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라...삶의 모순이기도 한 거지만..
네 남자친구의 아버지를 생각해서는 또 맞는 일 같다...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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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Write:
>>괜히 열받는거 있지.. 왜 내가 열 받는 거지?
>괜히 그 결혼한다는 아줌마가 싫고 그래. 왜 그러지?
>그 아줌마가 내 남자친구의 엄마가 가져야 할것을 빼앗아 가는 것 같은 이상한 생각도 들고.. 내가 이상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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