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디서 뭐했어.. 댓글도 안달고..^^
오늘 하루종일 형 쪽 서버가 불안 하구나 됐다 안됐다..
^^
난 오늘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말았어..
오전에 사장님이 병무청 가자고 해서 가서 3시간30분동안 기다리구...
점심도 못먹구 말이야..
글구 .. 여기 와서 은행에 카드 만들러 갔더니.. 대기인수 48명..
오늘은 하루종일 그냥 시간을 보냇어..^^
형은 뭐하냐구 소홀~
홈에 댓글두 안달구 말이야..^^
난 이제 힘이 없어..
그래도 형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여기 먼저 들어 온다..^^
바부 차카쥐...^^
형 그럼 나중에 또봐..^^
내홈엔 손님이 없다..^^
그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