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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때.... 4.
책상某序…
날짜
:
2000년 06월 21일 (수) 8:36:31 오후
조회
:
2112
하루를 등지고 터덜터덜 집으로 들어설때
다른집들은 보송보송한 불빛에 물드려있껀만
내집은 침묵만을 고집하는것을 보노라면
가슴이 저미는 듯한 슬픔에
그냥 발길을 돌려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오늘은 길가의 노숙자가 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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