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좋다...
어린 눈이 당신을 보고 있다..
음..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듯한 글이군요..
음...
성인이 된 지금..어린아이의 눈을 잃어버리고만 있다..
억;;;
가끔은 어린시절을 생각합시다..모두들
>
>>우히 Write:
>>어린 눈이 당신을 보고 있다.
>
>여기 어린 눈이 있어 당신을 지켜본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을 보고 있다.
>여기 어린 귀가 있어
>당신이 하는 모든 말들을 남기없이 듣고 있다.
>여기 어린 손이 있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따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여기 당신처럼 될 날을 꿈꾸는
>어린 소년이 있다.
>
>당신은 그 어린 친구의 우상이며
>그에게 있어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의 어린 마음은
>당신에 대한 어떤 의심도 일으키지 않는다.
>그는 무조건 당신을 믿으며
>당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는 당신처럼 어른이 됐을 때
>당신이 하던 방식 그대로 말하고 행 할 것이다.
>
>여기 당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커다란 눈이 어린 친구가 있다.
>그의 눈은 언제나 열려있고
>그는 밤이나 낮이나 당신을 지켜본다.
>당신은 날마다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 속에서
>하나의 본 보기가 되고 있다.
>어서 어른이 되어 당신처럼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 어린 소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