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361
어제
2,030
전체
6,172,226
신입회원
0명
> 문학방
( 이전좋은생각 )
· 좋은생각 이전 게시판 입니다.
[2월] 오렌지 껍질 쉽게 벗기기!!
날짜
:
2002년 01월 26일 (토) 8:41:22 오후
조회
:
734
먼저 오렌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끓인다. 팔팔 끓을때 불을 끈 뒤 오렌지를
넣고 5분정도 기다렸다가 꺼낸 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식히면 마치 바나나
껍질 처럼 쉽게 벗겨진다.
뜨거운 물에서는 껍질이 쉽게 벗겨지지 않게 하는 성분만이 녹아 나오며
오렌지 껍질이 두껍기 때문에 비타민이 파괴될 염려는 없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천금같이 간직하고 영원히 후회하지 마세요.
참사랑이란 후회하지 않는 거니까요.
영화 <성원> 중에서
전체 : 601건
[3월] 맛없는 자장면
[
2
]
23년전
1,178
[3월] 당신의 천사
[
2
]
23년전
1,244
[3월] 아버지의 아들
23년전
696
[3월] 아버지의 마중
[
1
]
23년전
1,114
淚兒
[3월] 아버지와 피아노
23년전
892
[3월] 송희를 위해 기도를...
23년전
692
[3월] 아버지의 유훈집
23년전
666
[3월] 나는 누구일까요?
[
2
]
23년전
1,235
[2월] 입맞춤 이야기
23년전
776
[2월] 반쪽 눈 이야기
23년전
702
[2월] 어느 눈오는 날 이야기
[
2
]
23년전
1,140
[2월] 엄마의 추억
[
1
]
23년전
1,094
[2월] 잊지 못할 주례사
[
2
]
23년전
1,142
[2월] 서커스
[
1
]
23년전
998
[2월]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던 아이
23년전
920
[2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1
]
23년전
1,299
[2월] 어머니의 손가락
23년전
638
[2월] 황선희 아주머니
[
1
]
23년전
1,060
[2월]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
1
]
23년전
1,084
Cherry
[1월] 5달러 짜리 자전거
[
1
]
23년전
989
Cherry
[1월] 줄을 끊어야 합니다.
[
1
]
23년전
1,042
Cherry
[1월] 지하철에서 본 묘한 인연
23년전
672
[2월] 졸업
23년전
936
[2월] 오렌지 껍질 쉽게 벗기기!!
23년전
735
Cherry
[1월] 눈앞에 있는 것부터
23년전
667
[2월] 남편을 싸게 팝니다.
23년전
88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