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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맛없는 자장면 [2]	22년전	1,054

	[3월] 당신의 천사 [2]	22년전	1,124

	[3월] 아버지의 아들	22년전	621

	[3월] 아버지의 마중 [1]	22년전	982

淚兒	[3월] 아버지와 피아노	22년전	815

	[3월] 송희를 위해 기도를...	22년전	618

	[3월] 아버지의 유훈집	22년전	590

	[3월] 나는 누구일까요? [2]	22년전	1,108

	[2월] 입맞춤 이야기	22년전	706

	[2월] 반쪽 눈 이야기	22년전	632

	[2월] 어느 눈오는 날 이야기 [2]	22년전	1,027

	[2월] 엄마의 추억 [1]	22년전	975

	[2월] 잊지 못할 주례사 [2]	22년전	1,016

	[2월] 서커스 [1]	22년전	868

	[2월]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던 아이	22년전	843

	[2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1]	22년전	1,174

	[2월] 어머니의 손가락	22년전	572

	[2월] 황선희 아주머니 [1]	22년전	942

	[2월]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1]	22년전	959

Cherry	[1월] 5달러 짜리 자전거 [1]	22년전	866

Cherry	[1월] 줄을 끊어야 합니다. [1]	22년전	921

Cherry	[1월] 지하철에서 본 묘한 인연	22년전	603

	[2월] 졸업	22년전	868

	[2월] 오렌지 껍질 쉽게 벗기기!!	22년전	668

Cherry	[1월] 눈앞에 있는 것부터	22년전	602

	[2월] 남편을 싸게 팝니다.	22년전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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