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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맛없는 자장면 [2]	23년전	1,167

	[3월] 당신의 천사 [2]	23년전	1,231

	[3월] 아버지의 아들	23년전	687

	[3월] 아버지의 마중 [1]	23년전	1,101

淚兒	[3월] 아버지와 피아노	23년전	882

	[3월] 송희를 위해 기도를...	23년전	682

	[3월] 아버지의 유훈집	23년전	656

	[3월] 나는 누구일까요? [2]	23년전	1,223

	[2월] 입맞춤 이야기	23년전	767

	[2월] 반쪽 눈 이야기	23년전	693

	[2월] 어느 눈오는 날 이야기 [2]	23년전	1,130

	[2월] 엄마의 추억 [1]	23년전	1,083

	[2월] 잊지 못할 주례사 [2]	23년전	1,131

	[2월] 서커스 [1]	23년전	987

	[2월]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던 아이	23년전	910

	[2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1]	23년전	1,285

	[2월] 어머니의 손가락	23년전	632

	[2월] 황선희 아주머니 [1]	23년전	1,047

	[2월]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1]	23년전	1,069

Cherry	[1월] 5달러 짜리 자전거 [1]	23년전	977

Cherry	[1월] 줄을 끊어야 합니다. [1]	23년전	1,029

Cherry	[1월] 지하철에서 본 묘한 인연	23년전	664

	[2월] 졸업	23년전	929

	[2월] 오렌지 껍질 쉽게 벗기기!!	23년전	729

Cherry	[1월] 눈앞에 있는 것부터	23년전	660

	[2월] 남편을 싸게 팝니다.	23년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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