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여행기 - 임영준
날짜
:
2022년 01월 05일 (수) 11:11:22 오전
조회
:
1256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뭉게구름을 타고 있었다
잃어버린 시간들은
나룻배 위에서 한가로이
바람 따라 흔들리고
물결은 온갖 꽃으로 만발하여
권태를 속속들이 파고들었다
노을이 멈추는 마을까지
산 몇 개쯤은 단박에 열렸고
모닥불 사이에서 날밤夜이
노릇노릇 무르익을 때쯤이면
별이 하얗게 쏟아져 내렸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368
현대詩
봄날, 그대는 - 임영준
1년전
1,405
현대詩
붉은 장미 - 임영준
1년전
1,211
현대詩
5월은 - 임영준
1년전
1,271
현대詩
꿈꾸는 별에서 - 임영준
1년전
1,321
현대詩
봄은 그렇게 2 - 임영준
2년전
1,292
현대詩
봄은 그렇게 - 임영준
2년전
1,357
현대詩
4월, 라보엠 - 임영준
2년전
1,326
현대詩
그대 - 임영준
2년전
1,314
현대詩
봄은 잘 알고 있다 - 임영준
2년전
1,268
현대詩
봄날의 청춘 - 임영준
2년전
1,570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4 - 임영준
2년전
1,241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3 - 임영준
2년전
1,188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2 - 임영준
2년전
1,162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임영준
2년전
1,159
현대詩
3월의 꿈 - 임영준
2년전
1,247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2년전
1,216
현대詩
그대의 겨울 - 임영준
2년전
1,227
현대詩
겨울사랑 2 - 임영준
2년전
1,252
현대詩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병률
2년전
1,312
현대詩
겨울 그대 - 임영준
2년전
1,240
현대詩
눈사람- 임영준
2년전
1,253
현대詩
새해의 기도 09 - 임영준
2년전
1,273
현대詩
새해의 소망 - 임영준
2년전
1,332
현대詩
여행기 - 임영준
2년전
1,257
현대詩
그래도 희망 하나 - 임영준
[
1
]
2년전
2,151
현대詩
새해, 두루 행복하시길 - 임영준
2년전
1,230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