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7월의 전설 - 임영준
날짜
:
2020년 07월 01일 (수) 10:03:35 오전
조회
:
2276
뜨거운 태양을 짊어지고
스스로 돌아보고 닦아내었나니
과연 싱그러운 초록 바람 앞에
거칠 것이 있었을까
궁극을 바라며 호된 소나기 한줄기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네라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64
현대詩
봄날, 그대는 - 임영준
1년전
1,429
현대詩
붉은 장미 - 임영준
1년전
1,232
현대詩
5월은 - 임영준
1년전
1,289
현대詩
꿈꾸는 별에서 - 임영준
2년전
1,337
현대詩
봄은 그렇게 2 - 임영준
2년전
1,311
현대詩
봄은 그렇게 - 임영준
2년전
1,370
현대詩
4월, 라보엠 - 임영준
2년전
1,340
현대詩
그대 - 임영준
2년전
1,334
현대詩
봄은 잘 알고 있다 - 임영준
2년전
1,288
현대詩
봄날의 청춘 - 임영준
2년전
1,594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4 - 임영준
2년전
1,255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3 - 임영준
2년전
1,200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2 - 임영준
2년전
1,174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임영준
2년전
1,172
현대詩
3월의 꿈 - 임영준
2년전
1,262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2년전
1,229
현대詩
그대의 겨울 - 임영준
2년전
1,241
현대詩
겨울사랑 2 - 임영준
2년전
1,263
현대詩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병률
2년전
1,326
현대詩
겨울 그대 - 임영준
2년전
1,252
현대詩
눈사람- 임영준
2년전
1,266
현대詩
새해의 기도 09 - 임영준
2년전
1,285
현대詩
새해의 소망 - 임영준
2년전
1,345
현대詩
여행기 - 임영준
2년전
1,266
현대詩
그래도 희망 하나 - 임영준
[
1
]
2년전
2,178
현대詩
새해, 두루 행복하시길 - 임영준
2년전
1,241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