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 緣
나무도 짐승도 아닌 것이
우주 공간에서 뚝 떨어졌나
질기고 질긴 因緣의 끈으로
人生사 삶의 무게 속에서
헝크러진 실타래처럼
시작점도 끝점도 알 수 없는
하나씩 풀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헝클어져 가는 길
길은 길인데 가기 싫은 길
썪은 肉身의 몸뚱아리를
힘겹게 지탱하기 위해
人生사 道理로써 가야 하는
운명의 끈
풀어 헤친 狂女의 머리칼처럼
모든 形式과 格式을 깨트린
飛霜하는 천사의 날개가 되고싶다.











인연이란....언젠가는 다시 만날꺼라면 꼭 만나게 되는 그런 말이 아닐까요??
악연이든...인연이든 그것을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네요...^0^;;
저는 아직 학생이라 한문으로된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겟어요...뜻좀 풀이해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