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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시] 사랑학 · 4

     날짜 : 2007년 08월 09일 (목) 8:41:42 오전     조회 : 11139      
* 사랑학 · 4 * /  안재동


어느 한구석이
심하게 마모되거나
고장 난 문짝처럼

닫아도 닫아도 계속
열리는
문

용케 닫았다 하더라도
닫은 것이 아닌
문

강철대문처럼

아주 튼튼할지라도
결국 있으나 마나 한
문

사랑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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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닫아라도 보면 좋겠는데 닫을수가 없답니다.
우리 서로가...
내나이 50, 그녀는 45 늦으막에, 서로가 두번, 한번씩
상처를 입고서야 전생의 연으로 다시 만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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