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1월 30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누구나 아시죠??
준아
날짜
:
2010년 09월 04일 (토) 7:36:05 오전
조회
:
9448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10.23
헐
헐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2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66,245
준아
현대詩
별꿈을 꾼 밤에는-김봉석
14년전
7,475
준아
고전詩
사 향-김상옥
14년전
6,875
준아
현대詩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누구나 아시죠??
[
1
]
14년전
9,449
준아
고전詩
봄바람-김억
14년전
7,597
준아
현대詩
동천(冬天) - 서정주
14년전
6,874
준아
현대詩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김영랑 中1시
[
1
]
14년전
10,203
준아
현대詩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1
]
14년전
9,943
준아
현대詩
남으로 창 을 내겠소- 김상용
14년전
6,093
준아
현대詩
개화-이호우
14년전
5,825
준아
현대詩
해야 해야-감꽃,나비,해야해야는pr5109(naver.com)…
14년전
5,449
준아
현대詩
감꽃
14년전
5,769
준아
현대詩
나비
14년전
5,749
준아
현대詩
이효리-김윤식
14년전
5,862
준아
현대詩
송혜교-스펀지인가세상에이런일인가?? 나왔…
14년전
5,561
현대詩
손 - 정인상
14년전
6,292
현대詩
매미의 변辯 - 최재효
14년전
6,177
현대詩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
4
]
14년전
9,676
현대詩
나비의 연애론
14년전
6,252
현대詩
나는 포도주
[
2
]
14년전
9,215
현대詩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14년전
6,741
현대詩
눈보라
14년전
6,194
현대詩
저녁 숲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
14년전
6,233
현대詩
즐거운 소음
14년전
5,959
고전詩
무엇이 성공인가?
[
2
]
14년전
9,885
현대詩
즐거운 무게 - 박상천
14년전
6,877
현대詩
장미와 달 - 최재효
14년전
6,830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