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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겨울 사랑 - 고정희

     날짜 : 2016년 12월 14일 (수) 1:04:41 오후     조회 : 6306      

그 한 번의 따뜻한 감촉 
단 한 번의 묵묵한 이별이 
몇 번의 겨울을 버티게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이 허물어지고 
활짝 활짝 문 열리던 밤의 모닥불 사이로 
마음과 마음을 헤집고 
푸르게 범람하던 치자꽃 향기, 
소백산 한 쪽을 들어올린 포옹, 
혈관 속을 서서히 운행하던 별, 
그 한 번의 그윽한 기쁨 
단 한 번의 이윽한 진실이 
내 일생을 버티게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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