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별 ·10 / 김소엽
날짜
:
2011년 04월 19일 (화) 7:00:53 오후
조회
:
8607
별 ·10
뼛속으로
흐르는
그대와 나의
세월.
갈수록
아름다운
그대와 나의
시간.
보석이 되어
하늘에 뿌려요.
세월마다 은하 되고
시간마다 별이 되어
저의 생애의
공중에
드높이 걸렸나니.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83,105
현대詩
붙박이별 - 임영준
8년전
5,648
현대詩
무한의 꿈으로 - 임영준
8년전
5,350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 임영준
[
1
]
10년전
14,571
현대詩
빼앗긴 봄 소 송 강영자
11년전
9,295
현대詩
꼬막-김영
11년전
8,142
현대詩
도룡뇽 웃음소리-김영
11년전
7,744
현대詩
이끼부처/ 김영
11년전
7,443
현대詩
만경강을 따라가며/김영
11년전
7,325
현대詩
망해사/ 김영
11년전
7,286
현대詩
戒律(계율)의 書(서)
12년전
8,230
현대詩
고독이 깊은 밤에 .... 박렬
[
4
]
13년전
16,985
현대詩
메타포의 질량 / 김소연
[
2
]
13년전
16,810
꿩의비름
현대詩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7
]
13년전
16,239
현대詩
사막 / 조병화
14년전
12,101
현대詩
서울역 그 식당 / 함민복
[
1
]
14년전
13,562
현대詩
붓 꽃 / 채호기
14년전
8,449
현대詩
별 ·10 / 김소엽
14년전
8,608
현대詩
바다로 누워 / 김소엽
14년전
8,246
현대詩
키스의 남방 한계
[
1
]
14년전
14,521
현대詩
결혼하면 뭐가 좋아요 - 정연옥
[
1
]
14년전
13,688
현대詩
겨울사랑 - 문정희
14년전
9,769
현대詩
원시 - 오세영
14년전
8,824
현대詩
슬픈 시 - 서정윤
14년전
11,194
현대詩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
2
]
14년전
14,199
현대詩
나는 여름의 손을 꼭 쥐었다 - 최재효
14년전
9,083
현대詩
안개를 사귀는 법 - 박완호
14년전
8,22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