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토닥토닥 - 김재진

     날짜 : 2019년 07월 27일 (토) 11:00:38 오후     조회 : 5107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김재진, 토닥토닥


Tag : 문학 아름다운시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74,331
현대詩  토닥토닥 - 김재진 5년전 5,108
현대詩 여름의 전설 3 - 임영준 5년전 3,907
현대詩 여름의 전설 2 - 임영준 5년전 4,068
현대詩 여름의 전설 1 - 임영준 5년전 3,855
현대詩 여름예찬 - 임영준 5년전 4,140
현대詩 눈부신 그대여 - 임영준 6년전 4,345
현대詩 해찰 6년전 4,442
현대詩 죽 떠먹은 자리 6년전 4,563
현대詩 달빛사냥 - 임영준 6년전 4,548
현대詩 마음 6년전 5,113
현대詩 들꽃 시 7년전 6,067
현대詩 여행 - 임영준 7년전 5,328
현대詩 낙엽이야기 - 임영준 7년전 5,456
현대詩 눈의 여왕 - 임영준 7년전 4,987
현대詩 대설주의보 - 임영준 7년전 5,348
현대詩 아름다운 겨울 - 임영준 7년전 5,343
현대詩 풀잎 - 임영준 7년전 5,193
현대詩 새해에는 - 임영준 7년전 4,877
현대詩 겨울사랑 - 임영준 7년전 5,535
현대詩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7년전 5,009
현대詩 흐르는 강물처럼 - 임영준 7년전 4,864
현대詩 첫사랑 - 임영준 8년전 5,730
현대詩 너는 아프냐, 나는 무섭다 - 임영준 8년전 5,747
현대詩 새벽 편지 - 곽재구 8년전 5,759
현대詩 겨울 사랑 - 고정희 8년전 5,598
현대詩 공터의 사랑 - 허수경 8년전 6,10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