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풀잎 - 임영준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풀잎 - 임영준
날짜 : 2018년 01월 11일 (목) 11:24:22 오후 조회 : 4782

드러누워 보는 세상
참으로 우습구나

발바닥에 깔리면서도
사람이 두렵지않다

비 바람 햇살만으로
언제든 일어설 수 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61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63,503

	현대詩	아름다운 겨울 - 임영준	6년전	4,944

	현대詩	풀잎 - 임영준	6년전	4,783

	현대詩	새해에는 - 임영준	6년전	4,486

	현대詩	겨울사랑 - 임영준	6년전	5,128

	현대詩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6년전	4,630

	현대詩	흐르는 강물처럼 - 임영준	6년전	4,502

	현대詩	첫사랑 - 임영준	7년전	5,350

	현대詩	너는 아프냐, 나는 무섭다 - 임영준	7년전	5,383

	현대詩	새벽 편지 - 곽재구	7년전	5,387

	현대詩	겨울 사랑 - 고정희	7년전	5,262

	현대詩	공터의 사랑 - 허수경	7년전	5,740

	현대詩	붙박이별 - 임영준	7년전	5,080

	현대詩	무한의 꿈으로 - 임영준	7년전	4,798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 임영준 [1]	10년전	13,528

	현대詩	빼앗긴 봄 소 송 강영자	10년전	8,607

	현대詩	꼬막-김영	11년전	7,550

	현대詩	도룡뇽 웃음소리-김영	11년전	7,148

	현대詩	이끼부처/ 김영	11년전	6,890

	현대詩	만경강을 따라가며/김영	11년전	6,756

	현대詩	망해사/ 김영	11년전	6,712

	현대詩	戒律(계율)의 書(서)	12년전	7,684

	현대詩	고독이 깊은 밤에 .... 박렬 [4]	13년전	16,088

	현대詩	메타포의 질량 / 김소연 [2]	13년전	15,943

꿩의비름	현대詩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7]	13년전	15,379

	현대詩	사막 / 조병화	13년전	11,181

	현대詩	서울역 그 식당 / 함민복 [1]	13년전	12,732

first 1 2 3 4 5 67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