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2월의 별빛 - 임영준

     날짜 : 2020년 02월 01일 (토) 0:51:51 오전     조회 : 3530      
한결
가까워 보입니다
엄혹한 터널을 투사하는
한줄기 빛살이
환호의 심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즈음의 어둠은
기대를 가득 머금은
봄의 주단이 되어
우리를 맞이할 겁니다
염원에 부풀어
들숨을 한껏 채워도
초롱초롱한 그대가
반드시 지켜주리라
굳게 믿게 해주는
시원始原이라
그렇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74,333
현대詩 이방인의 힘 3 - 임영준 5년전 3,427
현대詩 이방인의 힘 2 - 임영준 5년전 3,135
현대詩 이방인의 힘 - 임영준 5년전 3,345
현대詩 춘래불사춘 3 - 임영준 5년전 3,454
현대詩 춘래불사춘 2.- 임영준 5년전 3,513
현대詩 춘래불사춘 - 임영준 5년전 3,494
현대詩  2월의 별빛 - 임영준 5년전 3,531
현대詩 봄은 꼭 온다 - 임영준 5년전 3,436
현대詩 흔적 - 정희성 5년전 3,625
현대詩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안재식 5년전 3,968
현대詩 詩人은 詩로 족하다 - 임영준 5년전 3,234
현대詩 눈송이 그대 - 임영준 5년전 3,637
현대詩 겨울 속에서 - 임영준 5년전 3,650
현대詩 가족의 힘 - 임영준 5년전 3,444
현대詩 겨울이야기 3 - 임영준 5년전 3,513
현대詩 겨울이야기 2 - 임영준 5년전 3,597
현대詩 겨울이야기 - 임영준 5년전 3,191
현대詩 새해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3,201
현대詩 새해의 기도 2020 - 임영준 5년전 3,394
현대詩 송년의 詩.- 임영준 5년전 3,457
현대詩 송년의 깃발 - 임영준 5년전 3,431
현대詩 그래도 크리스마스 - 임영준 5년전 3,759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 날 - 임영준 5년전 3,625
현대詩 겨울바람 - 임영준 5년전 3,719
현대詩 무장무장 - 임영준 5년전 3,828
현대詩 12월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3,85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