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2월의 별빛 - 임영준

     날짜 : 2020년 02월 01일 (토) 0:51:51 오전     조회 : 3717      
한결
가까워 보입니다
엄혹한 터널을 투사하는
한줄기 빛살이
환호의 심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즈음의 어둠은
기대를 가득 머금은
봄의 주단이 되어
우리를 맞이할 겁니다
염원에 부풀어
들숨을 한껏 채워도
초롱초롱한 그대가
반드시 지켜주리라
굳게 믿게 해주는
시원始原이라
그렇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83,108
현대詩 이방인의 힘 3 - 임영준 5년전 3,640
현대詩 이방인의 힘 2 - 임영준 5년전 3,333
현대詩 이방인의 힘 - 임영준 5년전 3,545
현대詩 춘래불사춘 3 - 임영준 5년전 3,643
현대詩 춘래불사춘 2.- 임영준 5년전 3,713
현대詩 춘래불사춘 - 임영준 5년전 3,694
현대詩  2월의 별빛 - 임영준 5년전 3,718
현대詩 봄은 꼭 온다 - 임영준 5년전 3,628
현대詩 흔적 - 정희성 5년전 3,821
현대詩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안재식 5년전 4,259
현대詩 詩人은 詩로 족하다 - 임영준 5년전 3,397
현대詩 눈송이 그대 - 임영준 5년전 3,793
현대詩 겨울 속에서 - 임영준 5년전 3,826
현대詩 가족의 힘 - 임영준 5년전 3,616
현대詩 겨울이야기 3 - 임영준 5년전 3,692
현대詩 겨울이야기 2 - 임영준 5년전 3,766
현대詩 겨울이야기 - 임영준 5년전 3,348
현대詩 새해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3,358
현대詩 새해의 기도 2020 - 임영준 5년전 3,541
현대詩 송년의 詩.- 임영준 5년전 3,610
현대詩 송년의 깃발 - 임영준 5년전 3,583
현대詩 그래도 크리스마스 - 임영준 5년전 3,915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 날 - 임영준 5년전 3,782
현대詩 겨울바람 - 임영준 5년전 3,878
현대詩 무장무장 - 임영준 5년전 3,991
현대詩 12월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4,02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