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2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가족의 힘 - 임영준
날짜
:
2020년 01월 15일 (수) 0:52:14 오전
조회
:
3364
'참을 인' 자 한번 제대로 써 본 적 없다
고단한 하루를 무사히 갈무리하고
곤히 잠든 아내와 아이들을 보면서
감히 어찌 사치스러운 불만을 품으랴
비록 채이고 밟혀서 찌그러진 아빠지만
초롱초롱 여물어가는 눈망울들을 보면서
어찌 감사히 바닥을 기지 않으랴
넝마를 걸치고 찌꺼기를 삼키더라도
억척을 떨면서 더 순순히 녹아들 리라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70,431
현대詩
이방인의 힘 3 - 임영준
5년전
3,337
현대詩
이방인의 힘 2 - 임영준
5년전
3,037
현대詩
이방인의 힘 - 임영준
5년전
3,251
현대詩
춘래불사춘 3 - 임영준
5년전
3,352
현대詩
춘래불사춘 2.- 임영준
5년전
3,407
현대詩
춘래불사춘 - 임영준
5년전
3,393
현대詩
2월의 별빛 - 임영준
5년전
3,419
현대詩
봄은 꼭 온다 - 임영준
5년전
3,338
현대詩
흔적 - 정희성
5년전
3,520
현대詩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안재식
5년전
3,833
현대詩
詩人은 詩로 족하다 - 임영준
5년전
3,150
현대詩
눈송이 그대 - 임영준
5년전
3,553
현대詩
겨울 속에서 - 임영준
5년전
3,568
현대詩
가족의 힘 - 임영준
5년전
3,365
현대詩
겨울이야기 3 - 임영준
5년전
3,439
현대詩
겨울이야기 2 - 임영준
5년전
3,509
현대詩
겨울이야기 - 임영준
5년전
3,113
현대詩
새해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3,126
현대詩
새해의 기도 2020 - 임영준
5년전
3,315
현대詩
송년의 詩.- 임영준
5년전
3,374
현대詩
송년의 깃발 - 임영준
5년전
3,351
현대詩
그래도 크리스마스 - 임영준
5년전
3,672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 날 - 임영준
5년전
3,546
현대詩
겨울바람 - 임영준
5년전
3,641
현대詩
무장무장 - 임영준
5년전
3,748
현대詩
12월의 기도 - 임영준
5년전
3,75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