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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밤의 꽃-아이헨도르프(독일)
날짜
:
2003년 06월 07일 (토) 8:51:23 오전
조회
:
1749
밤은 고요한 바다와 같다
기쁨과 슬픔과 사랑의 고뇌가
얼기설기 뒤엉켜 느릿느릿하게
물결을 몰아 치고 있다.
온갖 희망은 구름과 같이
고요히 하늘을 흘러 간다
그것이 회상인지 또는 꿈인지
여린 바람 속에서 그 누가 알랴.
별들을 향해서 하소연하고 싶다
가슴과 입을 막는다 하더라도
마음 속에는 여전히 희미하고
잔잔한 물결 소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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