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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정용철-
날짜
:
2003년 07월 24일 (목) 11:20:59 오전
조회
:
2654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사랑할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같은 느낌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똑같은 기쁨의 샘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꿈을 꿀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밭에는 아름다운 꿈나무만 자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이 슬퍼할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속의 슬픔은 모두 같이 겪었던 일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돕고 살 수는 있어요.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하면 그것이 바로 서로를 돕는 일이 되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그리움을 갖고 살 수는 있어요.
우리의 그리움은 모두가 사랑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생각하면서 살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의 생각들은 모두 좋은 생각이니까요
사랑은 위안이다..
07.24
그렇네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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