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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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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영상시/꽃에게 -이소연-
날짜
:
2003년 08월 21일 (목) 10:55:42 오전
조회
:
2450
꽃잎 사이
삶의 곡절들이 아픔을 섞고
서둘러 돌아서던
그런 골목길 있었으리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울 수 있다는 것의 반증,
네가 잃어버린 것은
그가 아니라
네 속에 있는
바로
너...였다는 것을
08.22
청초롬하고 소담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구경 잘했습니다.^^~ 모두 다해서 10종류당.ㅋ
청초롬하고 소담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구경 잘했습니다.^^~ 모두 다해서 10종류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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