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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촛불"
푸른언덕
날짜
:
2003년 08월 18일 (월) 1:51:38 오후
조회
:
2212
매일 보던 얼굴
언제부턴가
아무렇게나
던져진 사랑
들어오고 나가며
버려진 쓸쓸한 아픔
외면하며 모르는 척
마음으로 삭였다.
그런데 비가 오고
어느 날
소리없이
님이 켜고 간
촛 불
흔들리는 바람속에
몸을 사르며
짧은 그림자 먼 발치
숨어 숨어
남은 그리움으로
가슴만 태운다.
푸른언덕
08.18
지금, 비가 옵니다. 오는듯 아닌듯... 마당의 대추나무 알알이 사랑스럽습니다. 허허로운 한 낯... 무심한 잔디에 딩구는 누구의 눈물인지 가슴이 아려 옵니다......
지금, 비가 옵니다. 오는듯 아닌듯... 마당의 대추나무 알알이 사랑스럽습니다. 허허로운 한 낯... 무심한 잔디에 딩구는 누구의 눈물인지 가슴이 아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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