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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김기만-
날짜
:
2003년 10월 18일 (토) 7:58:59 오전
조회
:
2630
낙엽이 질 때 쯤이면
나도 그대를 잊었겠지요.
사진첩에 꽂아 둔 지난 계절처럼
그대를 잊었겠지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그토록 못잊어 애타는 마음도
그토록 못잊어 미워하던 그 마음도
가을이 질 때 쯤이면
거짓말처럼 잊었겠지요.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10.18
아픈 사랑때문에 가슴이 무척 아픔니다. 그녀에게 미안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 곁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괴로와 하십니다.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게 사랑이라면 저도 그렇게 그리운대로 살아갈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픈 사랑때문에 가슴이 무척 아픔니다. 그녀에게 미안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 곁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괴로와 하십니다.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게 사랑이라면 저도 그렇게 그리운대로 살아갈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0.30
그런 가슴 아픈 사랑을..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가슴 아픈 사랑을..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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