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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97세 할머니가 지은 시
날짜
:
2003년 11월 27일 (목) 1:47:32 오전
조회
:
2500
" 이 세상 참 빠르게 가는 세상
풀숲의 이슬 같은 세월
한 송이 꽃과 같이 활짝 피었다
사라지는 꽃과 같은 인생 길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기대할 것이 무엇이던가
천년 만년 살 것 같이 허덕이는 인생길
잘 살겠다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재산을 모으는 인간들
오래 살겠다고 좋은 것만 먹는 사람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제든지 한번은
꼭 한번은 고향으로 갑니다.
고향 갈 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요
깊이 생각 할 일"
--97세 할머니 최삼봉 친필시집
<마음의 집, 영원한 나라에 살고파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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