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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뜰앞에 잣나무 * 이외수
날짜
:
2004년 03월 15일 (월) 9:16:57 오후
조회
:
2343
결국 나 혼자 가야할 길을
길동무나 있을까 기다려 보았네
어디에 있으나 나는
우주의 중심부
달빛 가득찬 절간이지
복사꽃 만발한 부처님 손바닥
내가 걷는 대로 뚫리는 손금
고독하지 않은 홀로되기.
동시에 섬과 섬을 꿈꾸는 배가 되기.
움직이지 않은 채 공간을 차지하고,
쉼없이 나아가며 시간을 멈추게 하기.
행복해하기, 실망하기, 다시 행복해하기,
끓어오르기, 얼어붙기, 어린시절 생각하기,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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