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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날짜
:
2020년 11월 11일 (수) 1:36:18 오전
조회
:
2467
징검다리를 건너
둑방을 따라가면
양지바른 언덕이
기다리고 있었지
이름 모를 풀꽃으로
반지를 끼워주고
팔베개에 포옹으로
도닥이기만 해도
격정에 사로잡혔고
내일이 보이지 않아
시절에 닿지 않아도
함께 했던 날들이
우리 전부였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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