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날짜
:
2020년 11월 11일 (수) 1:36:18 오전
조회
:
2737
징검다리를 건너
둑방을 따라가면
양지바른 언덕이
기다리고 있었지
이름 모를 풀꽃으로
반지를 끼워주고
팔베개에 포옹으로
도닥이기만 해도
격정에 사로잡혔고
내일이 보이지 않아
시절에 닿지 않아도
함께 했던 날들이
우리 전부였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83,080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4년전
2,798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4년전
2,711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4년전
2,632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4년전
2,664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4년전
2,550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4년전
2,554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4년전
2,586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4년전
2,598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4년전
2,784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4년전
2,738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4년전
2,777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4년전
3,131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4년전
2,84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4년전
2,792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4년전
2,775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4년전
2,710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4년전
2,667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4년전
2,680
현대詩
여름이 다할 때쯤이면 그런 날들이 있었다는 …
4년전
3,028
현대詩
여름이 시작이다 - 임영준
4년전
3,015
현대詩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임영준
4년전
2,830
현대詩
여름의 씨앗 - 임영준
4년전
2,847
현대詩
내 안의 그대 - 임영준
4년전
3,159
현대詩
여름사냥 - 임영준
4년전
2,844
현대詩
꿈꾸는 여름 - 임영준
4년전
2,835
현대詩
그리움전선 - 임영준
4년전
2,69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