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2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날짜
:
2020년 09월 10일 (목) 9:31:13 오전
조회
:
2623
손을 내밀면
무엇이든 잡을 수 있었어
불타는 눈길을 보내면
꽃이 만발하고
찬란한 별이 떠올랐어
가장 가까이에
소중한 것들이 널려있고
원하는 것들이 즐비했어
비록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흘려보내고 말았지만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눈부신 날들이었어
절절하게 기쁜 우리
젊은 날들이었어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70,428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4년전
2,532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4년전
2,417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4년전
2,354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4년전
2,400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4년전
2,280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4년전
2,290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4년전
2,324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4년전
2,338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4년전
2,512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4년전
2,468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4년전
2,544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4년전
2,843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4년전
2,624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4년전
2,563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4년전
2,53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4년전
2,486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4년전
2,443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4년전
2,471
현대詩
여름이 다할 때쯤이면 그런 날들이 있었다는 …
4년전
2,806
현대詩
여름이 시작이다 - 임영준
4년전
2,786
현대詩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임영준
4년전
2,606
현대詩
여름의 씨앗 - 임영준
4년전
2,628
현대詩
내 안의 그대 - 임영준
4년전
2,939
현대詩
여름사냥 - 임영준
4년전
2,627
현대詩
꿈꾸는 여름 - 임영준
4년전
2,626
현대詩
그리움전선 - 임영준
4년전
2,49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