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날짜 : 2005년 09월 21일 (수) 9:51:02 오전     조회 : 174327      
요즘 또 다시 아름다운 시방이 몸살을 앓고 있네요.
시 올려주실때 꼭 확인해주세요.
시 목록 밑에보면 검색창이 있습니다.
그 곳에 꼭 시인이나 제목을 검색한 후 올려주세요.

중복되는 글들이 하루에도 여러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주의하셔야 할점은 자신이 쓴 시는 창작시방에 올려주세요.
이 곳 아름다운 시방은 작가분들이 쓴 시들만 올라오는 곳입니다.
이점 꼭 주의하셔 주세요.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크라우스
09.21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09.21
예 잘 알겠습니다^^

06.28

녜 잘 알겠읍니다.


05.05
오래동안  잘  지켜주시니감사합니다
친정오듯  와 보면  항상그자리에 있어넘좋아요
문학소녀의꿈을  버리지못해 가끔이렇게 이곳에서끄적거리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9.25

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앞으로 좋은시 많이읽을게요~~ㅋㅋ

준아
09.04
이제보았어요.ㅈㅅ 오늘 막올렸는데.ㅠㅠ

03.20
오늘 가입했는데... 좋은 글 잘 읽습니다.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74,328
현대詩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 임영준 4년전 2,617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4년전 2,512
현대詩 봄은 희망을 - 임영준 4년전 2,440
현대詩 겨울밤 - 임영준 4년전 2,478
현대詩 새해 새 아침에 - 임영준 4년전 2,370
현대詩 울림을 위하여 - 임영준 4년전 2,371
현대詩 새해에는 모두 - 임영준 4년전 2,413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 임영준 4년전 2,423
현대詩 꽃이 지기로서니 - 임영준 4년전 2,599
현대詩 젊음의 양지 - 임영준 4년전 2,558
현대詩 오늘 밤도 어둠별 떴습니다 - 임영준 4년전 2,620
현대詩 도깨비시장 / 안재식 4년전 2,929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5 - 임영준 4년전 2,702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4 - 임영준 4년전 2,646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2 - 임영준 4년전 2,624
현대詩 기쁜 우리 젊은 날 3 - 임영준 4년전 2,558
현대詩 화양연화 - 임영준 4년전 2,518
현대詩 가을 사랑 - 임영준 4년전 2,538
현대詩 여름이 다할 때쯤이면 그런 날들이 있었다는 … 4년전 2,875
현대詩 여름이 시작이다 - 임영준 4년전 2,862
현대詩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임영준 4년전 2,676
현대詩 여름의 씨앗 - 임영준 4년전 2,698
현대詩 내 안의 그대 - 임영준 4년전 3,010
현대詩 여름사냥 - 임영준 4년전 2,696
현대詩 꿈꾸는 여름 - 임영준 4년전 2,697
현대詩 그리움전선 - 임영준 4년전 2,552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