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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송홧가루 -홍우희-
날짜
:
2004년 05월 07일 (금) 12:04:47 오후
조회
:
2048
오월의 가장 순정한
저들의 푸른 사랑을 보라
새도 벌도 나비도
부르지 않는 순수함을 보라
가까이 서로 바라기 하는
안타까움을 가슴에 두고
바람이 주는 인연에
순응하는 솔꽃들을 보라
밤새 마을로 내려와 앉은
그대 남겨진 거룩한 동貞
감격한 봄하늘도 비를 내려
노랗게 노랗게 모으는 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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