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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난 화분을 깨트렸다가
날짜
:
2005년 02월 04일 (금) 1:46:36 오후
조회
:
2273
* 난 화분을 깨트렸다가 *
안재동
평소 관심이 잘 안 가던 난 화분 하나를
사무실 구석진 자리에 두고 있었다
책장정리를 하다 무심코 팔뒤꿈치로
화분을 넘어뜨렸고 화분은 깨어지고 말았다
약간은 아까운 생각을 접고
쓰레기통 속으로 난을 던져 버렸다
그런데 쓰레기통 속의 난은
볼수록 푸르고 싱싱한 자태였다
꽃집으로 옮겨져 다시 화분에 담겨진 난은
이제 책상 가운데에 놓여 늘 사람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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