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5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밤하늘의 별들은
날짜
:
2005년 01월 06일 (목) 9:11:39 오전
조회
:
2120
* 밤하늘의 별들은 *
안재동
밤하늘의 별들은
백사장 모래알보다 많지만
언제나
서로 조화로워 보이고
주위가 어두울수록 빛난다
작은 어려움이나 슬픔에도
힘겨워하고 우울해하며
시도 때도 없이 부딪혀
쪽박처럼 깨지는
사람들 같지가 않다
밤하늘의 별들은
자신의 빛을
쉽게 사그러지게 하지 않으며
함박눈만큼 부드럽고
호수의 수면처럼 잔잔하게
율동한다
* 공해물질로 가득차, 드문드문 별들이 몇 개 정도만 나타나는 서울 하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릴 때 고향마을에서 평상에 누워(특히 여름날 밤) 맑은 밤하늘을 바라보신 적 있나요?
별들의 수가 지구상 모든 모래알을 합한 수보다 훨씬 많다는 통계도 나온 바 있답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현대詩
기억 속에서
19년전
2,163
현대詩
어느날 고궁(古宮)을 나오면서 -김수영-
19년전
2,328
현대詩
봄바람/임영준
19년전
2,483
현대詩
각도계
19년전
2,108
현대詩
고수(高手)
19년전
1,895
현대詩
바람아 나를 묻어다오 - 안나 아흐마토바
19년전
2,235
현대詩
비 -원태연-
19년전
2,789
현대詩
겨울 우포늪
19년전
2,182
현대詩
보고 싶어서/임영준
19년전
2,399
현대詩
미명에 - 황동규
19년전
2,268
현대詩
나무와 바람
19년전
2,220
현대詩
빈 집 - 기형도
[
1
]
19년전
3,215
현대詩
난 화분을 깨트렸다가
19년전
2,273
현대詩
폭풍- 정호승
19년전
2,800
현대詩
설야(雪夜) - 김광균
19년전
2,177
현대詩
자유의 경계
19년전
2,187
현대詩
눈 오는 날의 단상
19년전
2,162
현대詩
사랑이라면/임영준
[
2
]
19년전
2,937
현대詩
푸른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배한봉 作
19년전
2,480
연꽃향기
현대詩
* YOUTH(靑春)/Samuel Ullman(사무엘 울만)
[
1
]
19년전
4,560
현대詩
어머니의 동전
[
1
]
19년전
2,667
현대詩
밤하늘의 별들은
19년전
2,121
현대詩
절대 고독 -김현승
19년전
2,139
현대詩
자연은 신이다
19년전
2,881
현대詩
보고싶다는 것은/임영준
19년전
2,381
현대詩
사랑과 그리움
[
1
]
19년전
3,129
first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