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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날짜
:
2005년 05월 13일 (금) 8:59:18 오전
조회
:
3093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미상-
사랑은 위안이다..
05.16
그래..사랑이란 이런거야..느껴지네요 삶이 설레임으로 다가오지 않고 힘겹게 벗어던지고 싶은 짐으로만 느껴질때 내옆에 있는 사람을 이렇게 사랑했음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그래..사랑이란 이런거야..느껴지네요 삶이 설레임으로 다가오지 않고 힘겹게 벗어던지고 싶은 짐으로만 느껴질때 내옆에 있는 사람을 이렇게 사랑했음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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