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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정호승
날짜
:
2005년 06월 07일 (화) 9:16:39 오전
조회
:
3072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 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등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사랑은 위안이다..
06.08
그리움이 짙어지면 눈물이 된다. 이 詩의 줄임말 입니다.
그리움이 짙어지면 눈물이 된다. 이 詩의 줄임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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