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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살아가는 법 - 김윤진
날짜
:
2005년 05월 27일 (금) 9:00:45 오전
조회
:
2095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고픔이 없는 것은 아니듯
말하지 않는다고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실수조차 먼지 터는
초조한 결벽증일랑
지나는 한길에 날리고
울고 싶은 울음이 뭉쳐있다면
내쳐 울어버릴 일입니다
세찬 일이 괴로움으로
느껴지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온다면
비로소 세상사는 법을 아는 것
비굴함이 아니라
스스로 견디는 지혜를
터득하고 현명해지는 것입니다
장작불처럼 급하지 않게
먼 곳을 바라보며
신경의 터전을 넓힐 일입니다
새처럼 바람처럼 걱정을 떨치세요
욕심을 버리고 시간도 잠시 잊으세요
모든 순리에 맡길 일입니다
사랑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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