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28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라스트 크리스마스 - 임영준

     날짜 : 2021년 12월 16일 (목) 11:00:10 오후     조회 : 1741      
깨어나라 
베들레헴의 구유 
성녀의 넝마여 
동방박사의 지팡이여 
휘황 야릇한 십자가 
아리송한 캐럴이여 
부디 깨어나라 
인색한 눈발 
대답 없는 기도 
희미한 별빛이여 
썰렁한 자선냄비여 
배부른 자의 독식 
가난한 자의 읍소여 
탐욕으로 얼룩진 
크리스마스의 탑에서 
깨진 종이 우짖는다 
제발 깨어나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7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20년전 191,067
현대詩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2009 - 임영준 3년전 1,936
현대詩 화이트 크리스마스 - 임영준 3년전 2,002
현대詩 꿈꾸는 크리스마스 - 임영준 3년전 2,041
현대詩 크리스마스 - 임영준 3년전 1,974
현대詩 크리스마스의 희망 - 임영준 3년전 1,902
현대詩 크리스마스의 초대 - 임영준 3년전 1,972
현대詩  라스트 크리스마스 - 임영준 3년전 1,742
현대詩 크리스마스의 기도 - 임영준 3년전 1,827
현대詩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 임영준 3년전 1,795
현대詩 함박눈이 내린다 - 임영준 3년전 2,037
현대詩 함박눈이 내리는데 - 임영준 3년전 2,204
현대詩 여름 단상 - 임영준 4년전 2,308
현대詩 여름바다에서 - 임영준 4년전 2,274
현대詩 여름의 초대 - 임영준 4년전 2,348
현대詩 6월의 시 - 임영준 4년전 2,337
현대詩 여름 안에서 - 임영준 4년전 2,409
현대詩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4년전 2,623
현대詩 <성에꽃>-최두석 4년전 2,434
현대詩 눈 오는 지도-윤동주 4년전 2,495
현대詩 여름사랑 - 임영준 4년전 2,602
현대詩 여행자의 시 - 임영준 4년전 2,588
현대詩 5월의 기도 - 임영준 4년전 2,656
현대詩 봄, 봄이여 - 임영준 4년전 2,684
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4년전 2,818
현대詩 봄날은 가지 않는다 - 임영준 4년전 2,749
현대詩 또 다른 사랑을 위해 - 임영준 4년전 2,91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5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