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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강릉 바다
현우
날짜
:
2005년 09월 12일 (월) 11:33:09 오전
조회
:
2769
우리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나면
이렇게 잘 닦여진 길 안에서 하염없이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러지 마요
길을 버리고 걸어가요
바다로 걸어 들어가요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고 있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
-김소연의 시 <강릉 바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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