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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위선(僞善)- 박만엽
날짜
:
2005년 11월 02일 (수) 9:12:08 오전
조회
:
3297
내가 누굴 사랑하고
누가 나를 사랑하고
짧은 慾望 속에
본능 떠나
파문의 정감이 흐르면
原始人 되어 버리고
내가 누굴 속이고
누가 나를 용서하고
나의 심장으로 들어가
울면서 사죄하고
거절하면
現代人 되어 버리고
지옥 보다 무서운 곳이면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의 혈관 속에
나의 모든 거짓 버리고
망각 속여
血의 나라를 여행하고 싶다.
詩集 <삶과 死의 中間에서> 중에서
사랑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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