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내 어린 크리스마스 - 임영준

     날짜 : 2021년 12월 16일 (목) 11:23:18 오후     조회 : 1863      
왜 그렇게 탐스러운 함박눈은 
​내 어린 크리스마스에만 
​펑펑 내렸을까 
​ 
​어떻게 그 산동네 으슥한 골목에 
​더 영롱하고 훈훈한 촛불이 
​뭉쳐져 있었을까 
​ 
​무엇 때문에 
​그 캐럴과 종소리는 
​축복이 철철 넘쳐흐르고 있었을까 
​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만 같았던 
​그 천사 같은 아이들은 
​다 어디 갔을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19년전 183,106
현대詩 봄은 잘 알고 있다 - 임영준 3년전 2,423
현대詩 봄날의 청춘 - 임영준 3년전 2,658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4 - 임영준 3년전 2,192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3 - 임영준 3년전 2,182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2 - 임영준 3년전 2,124
현대詩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임영준 3년전 2,124
현대詩 3월의 꿈 - 임영준 3년전 2,221
현대詩 쥐불놀이 - 임영준 3년전 2,228
현대詩 그대의 겨울 - 임영준 3년전 2,191
현대詩 겨울사랑 2 - 임영준 3년전 2,214
현대詩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병률 3년전 2,242
현대詩 겨울 그대 - 임영준 3년전 2,093
현대詩 눈사람- 임영준 3년전 2,111
현대詩 새해의 기도 09 - 임영준 3년전 2,169
현대詩 새해의 소망 - 임영준 3년전 2,182
현대詩 여행기 - 임영준 3년전 2,103
현대詩 그래도 희망 하나 - 임영준 [1] 3년전 3,576
현대詩 새해, 두루 행복하시길 - 임영준 3년전 2,068
현대詩 송년의 詩 2 - 임영준 3년전 1,789
현대詩 눈이 내리고 - 임영준 3년전 1,866
현대詩 눈이 오다 - 임영준 3년전 1,808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2017 - 임영준 3년전 1,855
현대詩 크리스마스캐럴 - 임영준 3년전 1,767
현대詩  내 어린 크리스마스 - 임영준 3년전 1,864
현대詩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 임영준 3년전 1,882
현대詩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2009 - 임영준 3년전 1,79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