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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김명리
샤이가이
날짜
:
2006년 01월 17일 (화) 11:36:57 오전
조회
:
5557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당신이 마악 떠나려는 그 순간
당신이 마악 돌아서던 그 순간
희미하게 힘차게 당신의 속눈썹
마악 내리 깔리던 그 순간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예정된 이별의 예기치 않았던 그 순간
예기치 않았던 이별의 예정된 바로 그 순간
(니 맘 내 다 안다...)
(니 맘 내 다 안다...)
당신이 마악 떠나버린 그 순간
당신이 힐끗 돌아보던 그 순간!
-김명리의 시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전문
샤키
01.18
'니 맘 내 다 안다'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겠지요.
'니 맘 내 다 안다'<BR>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겠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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