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9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남겨진다는 것 -이풀잎-
free
날짜
:
2000년 03월 30일 (목) 6:11:51 오전
조회
:
8260
잊어달라 얘기한 걸
미안해 하지마
사랑한다 해도
나는 괴로웠을테니
체념보다 더 슬픈 건
헛된 바램이지
사실은 나,
기대 속에 허물어지는 걸
홀로 남겨진 내 앞에서
떠나려는 너의 눈물은
좀 그렇잖니
이제는 거둬
기다림이 이별의 보상이라는
어설픈 위로에서
그만, 놓여나고 싶어
차라리
솔직한 너의 심정을 털어놔 줘
더 이상의 애씀은
오히려, 부담이될 뿐이라고
제제
09.15
그래... 그렇게 해주렴..... 제발.....
그래... 그렇게 해주렴..... 제발.....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71,345
free
현대詩
숲으로 간다 -백무산-
25년전
4,764
free
현대詩
긴 겨울에 이어지는 봄이 우리인 것을 -고은-
25년전
5,018
free
현대詩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25년전
5,028
free
현대詩
오늘이라는 -신재성-
25년전
5,272
free
현대詩
목련이 진들 -박용주-
25년전
5,196
free
현대詩
남겨진다는 것 -이풀잎-
[
1
]
25년전
8,261
free
현대詩
사랑은 -정규남-
25년전
5,474
free
현대詩
그리움을 벗어놓고 -용혜원-
[
2
]
25년전
8,227
free
현대詩
해가 산마루에 머물러도 -김소월-
25년전
5,445
free
현대詩
우리사는 동안에 -이정하-
[
2
]
25년전
9,275
free
현대詩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진규-
[
2
]
25년전
8,861
free
현대詩
누구일까 -이계설-
25년전
5,542
free
현대詩
봄비에 부치는 노래 -정덕수-
25년전
5,673
free
현대詩
행복 -유치환-
[
1
]
25년전
11,205
first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