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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호수

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5월 20일 (토) 2:36:47 오후     조회 : 2999      

               얼굴 하나야

               손 바닥 둘로

               포옥 가릴 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 수 밖에....


정 지 용 님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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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0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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