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8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 너무나 미운 당신에게 *
사랑지기
날짜
:
2000년 07월 16일 (일) 1:44:44 오후
조회
:
1387
-너무나 미운 당신에게-
지은이 : 문우곤
난 당신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조금씩 나의 마음이 고요해 질때마다
작은 돌맹이를 던져 마음속 고요를 깨어버리는
당신이 정말 미워집니다.
고요로 가라앉은 내마음을
당신이 던진 작은 돌맹이 하나 때문에
더이상 자재하지 못하고 출렁이게 만드는
나 자신도 미워집니다.
내마음의 고요를 깨어버리는 당신이
이젠 정말 미워집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자작나무
현대詩
시월
24년전
1,378
사랑지기
현대詩
사랑이 다시 올때...(잠시만 기다리시면 글을 …
24년전
1,354
사랑지기
현대詩
* 너무나 미운 당신에게 *
24년전
1,388
동그라미
현대詩
그냥 좋은 것 - 원태연
24년전
1,536
쭈기
현대詩
당신에게 있어서...*
24년전
1,358
쭈기
현대詩
마음의 스케치북-
24년전
1,296
쭈기
현대詩
너의 뒤에서---
24년전
1,414
쭈기
현대詩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24년전
1,483
류홍현
현대詩
사랑하는 그대는..........
24년전
1,447
동그라미
현대詩
.. 슬 픈 날 의 편 지 ..
24년전
1,503
쭈기
현대詩
사랑연습..
24년전
1,377
쭈기
현대詩
고인 눈물--
24년전
1,439
쭈기
현대詩
사랑이란--
24년전
1,653
쭈기
현대詩
말없는 이별...
24년전
1,601
쭈기
현대詩
혼자라는 게 익숙해질 때쯤이면...
24년전
1,645
강예정
현대詩
사람을 사랑하며..이동진
24년전
1,593
슬픈이
현대詩
목련-류시화
24년전
1,538
슬픈이
현대詩
한밤으로 - 황동규
24년전
1,552
어린왕자
현대詩
한밤으로 - 황동규
24년전
1,503
슬픈이
현대詩
그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24년전
1,678
자작나무
현대詩
푸른 나무
24년전
1,484
사랑지기
현대詩
'사랑해'라는 말
24년전
1,661
어린왕자
현대詩
혼자 사는 집
24년전
1,547
자작나무
현대詩
안개 속에 숨다
24년전
1,506
사랑지기
현대詩
사랑의 마음..(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글이 나…
24년전
1,558
제제
현대詩
첫사랑 -임우현-
[
1
]
24년전
2,220
first
이전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