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8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골탕 먹이기 작전
평강
날짜
:
2000년 07월 26일 (수) 7:41:34 오후
조회
:
1311
- 류형옥 -
1. 백일째 만남 기념으로 받은 삐삐를
백일째 이별 기념으로 너에게 보냈지
2. 새벽 3시 부터 10분 간격으로
전화벨 2번씩 울려 너를 괴롭혔지
3.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린다.'는 엽서를
익명으로 너에게 보냈지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평강
현대詩
첫 사랑
24년전
1,339
평강
현대詩
골탕 먹이기 작전
24년전
1,312
평강
현대詩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
24년전
1,306
평강
현대詩
눈물은 싫어
24년전
1,275
평강
현대詩
이름 하나
24년전
1,315
평강
현대詩
난 정말 어떡해
24년전
1,373
평강
현대詩
웃어 보기
24년전
1,286
평강
현대詩
다르지만 같은 우리
24년전
1,403
평강
현대詩
사랑의 모순
[
1
]
24년전
2,044
평강
현대詩
사랑이 시작될 때...
24년전
1,420
평강
현대詩
그리고 너를...
24년전
1,453
평강
현대詩
옛말 하나 틀리지 않아
24년전
1,430
평강
현대詩
사랑의 느낌
24년전
1,317
평강
현대詩
날 위해서...
24년전
1,293
평강
현대詩
여섯 줄의 시
24년전
1,393
평강
현대詩
나의 삶 속에서...
24년전
1,354
FREE
현대詩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24년전
1,798
FREE
현대詩
바다는 -용혜원
24년전
1,980
자작나무
현대詩
내가 사랑하는 사람
24년전
1,879
젊은순수
현대詩
용혜원님의 '잃어버린 우산'
24년전
1,911
용이에여
현대詩
이것두 시인지???? 아름다운 글 들이에여 *^^*
24년전
2,069
로즈엔젤
현대詩
후회....
24년전
1,754
한하영
현대詩
회상[원태연]
24년전
1,928
한하영
현대詩
다음에는 잘 하세요...[원태연]
24년전
1,764
로즈엔젤
현대詩
가장 아름다운 시.....
24년전
1,869
FREE
현대詩
꿈길에서 1 -이해인
24년전
2,077
first
이전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