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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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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물안개 - 류시화 -
cherry
날짜
:
2000년 08월 13일 (일) 11:06:49 오후
조회
:
1581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평강
08.13
사랑은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애여...
사랑은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애여...
cherry
08.13
그럼..^^ 가꿔나가는게 더욱 어려운거야..^^
그럼..^^ 가꿔나가는게 더욱 어려운거야..^^
cherry
08.13
언냐의 자작시..
언냐의 자작시..
cherry
08.13
그대라는 울타리 안에 나는 조그마한 나무로 자란다..
그대라는 울타리 안에 나는 조그마한 나무로 자란다..
cherry
08.13
그대가 주는 물을 받으며.. 그대가 주는 사랑을 받으며..
그대가 주는 물을 받으며.. 그대가 주는 사랑을 받으며..
cherry
08.13
그렇게 그대는 나의 주인이 되어간다..^^
그렇게 그대는 나의 주인이 되어간다..^^
평강
08.13
우와~~~~~ 좋다... 정말 자작시 맞아여?
우와~~~~~ 좋다... 정말 자작시 맞아여?
cherry
08.13
거럼..거럼..^^
거럼..거럼..^^
제제
08.13
체리는 문학소녀래요~~^^*
체리는 문학소녀래요~~^^*
제제
08.13
사랑은 하믄 모두가 시인이 되는구나...평강아.. 우리두 시인이 되자~~^^
사랑은 하믄 모두가 시인이 되는구나...평강아.. 우리두 시인이 되자~~^^
용이~
08.14
????앞에 쓰여 있는 류시화는 뭐지??
????앞에 쓰여 있는 류시화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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