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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멍든 하늘에 던진 혼돈 - 김락호
샤이가이
날짜
:
2006년 03월 19일 (일) 2:45:14 오후
조회
:
5996
바람이 매섭다.
하지만 잔설은 그저
귀신이 춤을 추듯 그렇게
리듬에 흥겹다.
걸망을 짊어지고
무심한 듯 무덤덤하게 선
한 그루 황금송은
시간 저쯤에서 흰색이다.
푸른 솔가지는 흰 눈을
짊어지고서야 더욱더 푸르고
회벽 하늘은 푸르름을 먹어버렸다.
흑과 백 사이에 선 혼돈에서
그 하늘을 이고 날으는 것이
까마귀이던 고니던
이제와 내가 탓할게 무엔가
샤키현우
03.19
흑과 백 사이에 선 혼돈에서
그 하늘을 이고 날으는 것이
까마귀이던 고니던
이제와 내가 탓할게 무엔가..^^
흑과 백 사이에 선 혼돈에서<BR>그 하늘을 이고 날으는 것이 <BR>까마귀이던 고니던 <BR>이제와 내가 탓할게 무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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