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0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비 오던 날 - 용혜원
쉬폰케익
날짜
:
2006년 07월 07일 (금) 12:26:23 오후
조회
:
9380
쏟아져 내리는 비가 핏줄 마다 흐르고
심장까지 채우고 목차오르는 날이 있다
온 세상이 푹 젖고 있는데
왜 나만 유난히 왜 갈증이 날까
왜 갑자기 삶이 싫어질까
왜 갑자기 삶이 무의미해질까
왜 갑자기 삶이 시시해질까
무언가 자꾸만
입 안에 쏟아 붓고만 싶어진다
모든 허무가 다 씻겨내리도록
괜시리 눈물이 난다
왜 갑자기 삶이 슬퍼질까
저절로 울게 된다
07.10
딱.. 지금의 내마음......
딱.. 지금의 내마음......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76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9년전
183,709
현대詩
오후의 구도 - 김광균
18년전
7,056
현대詩
성호(星湖) 부근 - 김광균
18년전
5,958
현대詩
은수저 - 김광균
[
1
]
18년전
9,745
현대詩
데셍 - 김광균
[
2
]
18년전
9,857
현대詩
외인촌(外人村) - 김광균
18년전
5,941
현대詩
8월 2
[
1
]
18년전
9,056
현대詩
애견부哀犬賦
18년전
5,647
현대詩
8월
18년전
5,767
현대詩
8월 - 임영준
18년전
5,882
현대詩
만만한 것에 대하여
[
1
]
18년전
9,256
현대詩
사랑과 경제
18년전
5,850
쉬폰케익
현대詩
나무를 키우는 하늘처럼 - 이주환
18년전
6,165
현대詩
꽃과 사랑
[
1
]
18년전
9,096
현대詩
공원의 새
18년전
5,594
현대詩
중복中伏
18년전
5,849
현대詩
여름 사랑 - 임영준
[
1
]
18년전
10,340
현대詩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은
[
1
]
18년전
9,440
현대詩
사랑학
18년전
5,743
쉬폰케익
현대詩
참다운 그리움 - 이 준호
[
1
]
18년전
9,410
현대詩
여름 소묘
18년전
5,720
현대詩
내 것에 대하여
[
2
]
19년전
9,048
쉬폰케익
현대詩
비 오던 날 - 용혜원
[
1
]
19년전
9,381
현대詩
칠월 - 임영준
19년전
6,153
현대詩
예외 같은 사람
[
1
]
19년전
9,070
현대詩
저녁에 -김광섭
[
2
]
19년전
9,725
현대詩
이를 쑤시다가
19년전
5,613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