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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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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 형 도
낯설게 하…
날짜
:
2000년 11월 22일 (수) 7:23:14 오후
조회
:
1220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이제 해가 지고 길 위의 기억은 흐려졌으니
공중엔 희고 둥그런 자국만 뚜렷하다
물들은 소리없이 흐르다 굳고
어디선가 굶주린 구름들은 몰려왔다
나무들은 그리고 황폐한 내부를 숨기기 위해
크고 넓은 이파리들을 가득 피워냈다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돌아갈 수조차 없이
이제는 너무 멀리 떠내려온 이 길
구름들은 길을 터주지 않으면 곧 사라진다
눈을 감아도 보인다
어둠속에서 중얼거린다
나를 찾지 말라..... 무책임한 탄식들이여
길 위에서 일생을 그르치고 있는 희망이여
요즘 다시 기형도님의 글을 읽습니다
왠지....... 어두워 보이는 글들이 많은 거 같거든요
힘든건 한자들이 많아서 모르는 건 찾아 봐야 해서...
그래도 재밌어요...... 기형도님의 시들이.....
왜 나에겐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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