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03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촛불켜는 아침..

제제     날짜 : 2000년 12월 17일 (일) 9:31:55 오후     조회 : 1042      

밭은 기침 콜록이며
겨울을 앓고 있는 너를 위해
하얀 필목의 나무처럼
나도 일어섰다..

대신 울어 줄 수 없는
이웃의 낯선 슬픔까지도
일제히 불러 모아
나를 흔들어 깨우던
저 바람소리

새로이 태어나는 아침마다
나는 왜 이리 목이 아픈가
살아 갈수록 나의 기도는
왜 이리 무력한가

사랑할 시간마저
내 탓으로 잃어버린
어제의 어둠을 울며
하늘 위에 촛불 켜는 아침

너를 위한 나의 매일은
근심 중에서도
신년 축제의 노래와 같기를
그래서 나는
눈부신 언어를 날개에 단
아침 새가 되고 싶었다..

햇빛을 끌어내려
젖은 어둠을 말리는 나무 위에
희망의 둥지를 트는
새가 되고 싶었다..




-이해인님..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877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7] 20년전 198,207
김은식 현대詩 한순간에 사랑 (이 아래 아래부터 읽어 주세… 25년전 1,076
김은식 현대詩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 25년전 1,536
이상소녀 현대詩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박노해 25년전 1,263
채리니 현대詩 사랑 25년전 1,236
낯설게하… 현대詩 당신을 생각한다는 건 *… [1] 25년전 2,113
잛은 … 현대詩 베란다에서 25년전 1,253
ybong 현대詩 *─어딘가에 있을 그대에게─* 25년전 1,377
아리니 현대詩 겨울 아가 -이해인- 25년전 1,557
낯설게하… 차고 흰 겨울의 자화상… 25년전 1,211
최옥 현대詩 [석별]-니가 만들어 주고 간 벼랑에 서 본다...… 25년전 1,242
박보현 현대詩 [처음으로 올리는 시] 똥 25년전 1,113
안용덕 현대詩 기다림 [2] 25년전 1,628
낯설게하… 지붕의 모자 * 한석윤 25년전 1,154
눈물.. 현대詩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25년전 1,056
눈물.. 아버지들 - 정호승 [1] 25년전 1,882
제제  촛불켜는 아침.. 25년전 1,043
최옥 눈물로 씻을 수 있는 건 없답니다 --- (최옥) 25년전 1,036
최옥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그리움 --- (최옥) 25년전 1,241
ybong 현대詩 너와의 이별.. 25년전 1,026
별님~ 현대詩 풀잎사랑~ [2] 25년전 1,820
최옥 바라만 보는 사랑----최옥 [2] 25년전 1,966
눈물.. 현대詩 하이쿠모음 - 두번째 25년전 3,191
ybong 현대詩 사랑에 너무 집착하려 하지 말아요... [1] 25년전 1,888
이상소녀 현대詩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25년전 2,262
눈물.. 현대詩 한 줄도 너무 길다 - 하이쿠 시 모음** [4] 25년전 2,475
ybong 현대詩 하늘같은 사랑 [2] 25년전 1,869
first  이전136137138139140141142143144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5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