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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가 있는 곳입니다. 동심을 느끼기 위한 곳입니다.
Let's go.

     날짜 : 2001년 09월 22일 (토) 4:58:53 오후     조회 : 2265      
안녕하세요???
어설프 겠지만 열심히 봐주세요^^
시작 할께요..
제가 직접 썼어요..
----------------------------------------------------------------------
어느날이였다...
아빠 흑흑흑
괜찮은거죠..
올래라면 그사람은 진짜 아빠가 아니다....
그애의아빠는 벌써죽었다..
그아이는 지금은중3이다...
진짜아빠와엄마가잇었다..
엄마는 병에걸려서죽었다...
아빠 혼자서 기르는데 아빠는 교통사고로돌아가셨다..
누나는 지금까지 몰래 살았다..흑흑흑
동생의 아버지는 뻉소니 사고에 당해서 돌아가셨다..
지금은 누나와 나와 가짜어머니와같이살고있다...
이것은 네가보기로는 보통사고가아니다..
지금은 누나가 통장에나를위해서 모아둔 돈으로의지하고있다...
누나는회사에다닌다..
아버지회사는 부도가 나서 아주 조그마한 집에서 살고있다...
어머니께서도 불평을하신다.. 나는괜찮은데..흑흑
넘무나쁜사람들이다..
그렇지만 나는 원망하지않는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살면되기떄문이다...
내인생은 이제부터시작이다...
----------------------------------------------------------------------
어때요..
불편한 것이 있으면 글을 올려 주세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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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만이만이 올려 주세요 그럼수거하세요!!!

09.23
야!언제 그런걸..~.~;

09.23
훙!너 내가 영어 싫어하는지 알면서 일부러 제목을 영어로 했쥐..레츠 고가 무냐.......이렇게 웃고 잇는나도...바보같애..그 친구는 떠났는데..나는.....

09.24
??무슨뜻이지??

09.24
난영어를좋아하는뎅

09.27
야 사과천사 내가더 영어잘해..왜그래..영어라면 난 자신이 있다구..

09.27
소녀의꿈은 영어를 싫어한다구??

09.28
알았어요그럼이제영어로 안할께요!!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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