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어설프 지만 예쁘게봐주세요...
나의 이름은 세희???
난 부모님에 대한원망이 큰 소녀이다..
그이유는??
부모님께서 날 버리셨기 떄문이다..
비오는날...
난 그때를잊어버릴수가없다..
부모님께서 노란우산을쓰고나를버리고..뛰어가는뒷 모습..
그때일이생생하다..
그렇지만 지금은 양부모 밑에서 귀여움을 받지만..
동생이 말을 안 듣는다...
지금의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넘 잘해주신다...
받듯이 그전의 부모님께서는 지옥에갈거라고 믿는다..
아마 지금이 더 나을것이다..
그때의 부모님보다는 더욱더 잘해주기때문이다...
그래서 노란우산을 나는 싫어한다..
노란우산을 보면 그때의 나쁜 기억이 떠오르기때문이다..
내가 싫어하는 색은..노란색이다..
내친구들은 노란색을 좋아해서 왜싫으냐고 물러볼때가싫다..
그때는 나느 이렇게 대답할 수 밖에없다..
\"그냥 싫어해..\"
그러면 아무말도 더 이상 안 한다..
그래서 나의 별명은 노란공주이다..
난 그런 별명이 싫다..
괜히 부모님 생각이나서...
나는 이제 그때의 나쁜 일을 잊어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버려졌을때의..
우산에 이렇게적혀있었다..
우리는 너를기를수 없는 이유가 있었단다.
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단다..
우리는 같이있어서 ....
부모님꼐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더이상 나쁜 부모님이 아니라는 것을깨달았다...
그래서 나의 노란공주 라는 별명도 좋아하고 노란색도좋아해 졌다....
(잘보셨어요.. 전 잘 못 지은것 같아요..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열심히 노력해볼게요)